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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공격수 임성진이 19점, 김동영이 16점 활약했지만 외국인선수가 없어 승부처에서 늘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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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를 당한 한국전력은 이제 꼴찌 OK저축은행과 승점 2점 차이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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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본적으로 연결이 정교해야 하는데 그게 부족했다. 2단 연결이 부정확해서 거기서 포인트가 안 나왔다. 용병이 없으니까 힘들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권영민 감독은 "상대는 두 명씩 때려주는데 우리는 5명이 골고루 득점력을 내줘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 점이 아쉽다"고 한계를 느꼈다.
권영민 감독은 "우리는 어렵게 올려서 그런 중요한 순간에 포인트가 나야 분위기를 타는데 쉽지 않다. 감독으로서 아쉽고 미안하고 많은 감정이 든다"고 고개를 숙였다.
장충=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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