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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옥순은 광수를 제외한 모든 남자들의 선택을 받아 5:1 데이트에 나섰지만 기대와 달리 분위기는 싸늘했다. 남자들은 의욕이 없었고, 영식은 폭주하며 눈물까지 흘려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하지 못했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옥순은 솔로남들과 1:1 대화를 나누며 다시 한번 호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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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들은 옥순은 "순자님에게 갔다가 나에게 돌아올 줄 알았다"며 끝까지 도발적인 태도를 보였다. 특히 옥순은 "나는 한 번 다마스 타보고 싶었는데 못 타서 너무 아쉽다"며 영철의 차를 타보고 싶었다고 연이어 플러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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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옥순은 "사랑했다"며 체념한 듯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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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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