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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부 모두 블로킹 TOP1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 김준우가 블로킹 1위(세트당 0.796개)에 랭크되어 있다. 차근차근 순위를 끌어올렸다. 2022~2023시즌 1라운드 3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은 김준우는 데뷔 시즌에는 블로킹 6위(세트당 0.543개), 2년 차인 2023~2024시즌에는 2위(세트당 0.633개)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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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가 즐비했던 남자 서브 부문에서는 허수봉(현대캐피탈)이 세트당 0.402개로 가장 높은 위치에 안착해 있다. 여자부에서는 실바가 득점에 이어 서브(세트당 0.461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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