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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인사이드 트랙 팟캐스트의 진행자 키스 와이니스는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기 위해 최소 12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에버턴 CEO인 그는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4년 계약을 맺은 지 18개월이 지났고, 연봉은 약 500만 파운드(약 500억 원)에 달한다'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기 위해서는 약 1200만 파운드가 필요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잔여 연봉 보상과 새로운 사령탑에게 지급해야 할 보상이 포함돼 있다'고 했다.
매 경기 부진한 토트넘이다. 정상적이라면 사령탑 교체는 이미 이뤄졌어야 할 일이다. 하지만, 레비 회장은 핵심 부상 선수들을 이유로 감독의 경질을 미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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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커버'를 계속 하고 있는 토트넘 고위 수뇌부다. 팬들의 신랄한 비판은 여전하다. 더욱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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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의 해설자들은 다같은 목소리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플랜 B가 문제다. 토트넘의 부상 변수는 확실히 강력한 타격이지만, 거기에 따른 대응책이 전혀 없다'고 했다.
여전히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약진 앞으로'와 같은 공격 축구를 하고 있다. 수비 아킬레스건이 노골화된 상황에서도 조정이 거의 없다.
결국, 실제 이유가 밝혀졌다. 217억원의 사령탑 교체 비용이다. 짠돌이 레비 회장 답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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