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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엔 특히 2006년생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 강주혁(FC서울) 진태호(전북 현대) 홍성민(포항 스틸러스) 등의 활약에 눈길이 모아진다. 이들은 202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에도 출격해 더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윤도영은 지난해 일찌감치 프로 신분으로 전환했다. 대전의 '막내 에이스'로 올 시즌도 활약이 기대된다. 강주혁은 지난 시즌 10경기에서 1골-1도움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 시즌엔 폭발적인 돌파와 뛰어난 마무리 능력을 앞세워 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진태호는 지난 시즌 전북 B팀(현 N팀)에 주로 몸담으며 K4리그 우승과 K4리그 MVP를 차지했다. 2024~2025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2(ACL2)에선 2골-1도움을 올렸다. 진태호는 올 시즌 K리그 데뷔는 물론,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골키퍼 홍성민도 준프로에서 프로 신분으로 전환됐다. 홍성민은 연령별 대표팀에서 뛰어난 골킥과 감각적인 선방 능력을 뽐냈다. 이제는 프로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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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이미 K리그에서 검증된 어린 선수들이 K리그1 무대에서 돌풍을 예고했다. 윤재석(울산 HD)은 지난 시즌 K리그2 천안시티FC에서 데뷔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남드래곤즈로 이적했다. 총 29경기에서 6골-1도움을 기록했다. 재능을 인정 받은 윤재석은 올 시즌에는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의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한다. 2004년생 최우진(전북 현대)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A대표팀에 깜짝 발탁되기도 했다. 올 시즌엔 전북 유니폼을 입고 달린다. 공수 양면에 힘을 보태는 차세대 수비수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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