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첫 골은 전반 24분 터졌다. 전북이 1-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박진섭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골문 정면에서 감각적인 헤더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후반 15분에도 김태환이 오른쪽 측면에서 이어준 크로스를 문전에서 단독 헤더로 깔끔하게 처리, 다시 한 번 득점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거스 포옛 전북 감독은 이날 원톱 자리에 콤파뇨를 배치, 적극 활용했다. 빌드업과 볼 점유는 과감한 전진 패스 속에 빛을 발했다. 콤파뇨가 최전방에서 제공권을 완벽하게 장악한 가운데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
Advertisement
성공적으로 데뷔전을 치른 콤파뇨는 다시 한 번 검증 무대에 선다.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김천 상무와의 2025 K리그1 1라운드가 그 무대. 높이에서 열세였던 포트FC와 달리 김천 수비진에 포진된 선수들은 콤파뇨와 같은 유형의 외국인 공격수를 여럿 상대해왔다. 포트FC전에서 높이로 효과를 봤던 콤파뇨가 발로 김천 수비진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가 향후 활약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콤파뇨는 "이제는 김천전을 생각해야 한다.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활약을 다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