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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저희 부부도 여러 상처로 힘들 때가 많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들 또는 우리를 잘 알지 못하면서 아는 듯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또 심지어 우리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 참 여러 말들이 돌고 돌아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우리에게 도착한다"라며 "선행을 이용한다는 말을 듣고 연예인이라 입양을 했다는 말을 듣고 돈을 뭘로 벌길래 기부를 그렇게 많이 했냐는 등 수많은 말들이 저희가 가는 길에 잠시 지치게 하고 뒤를 돌어보게 한다. 앞으로 가기에도 바쁜데. 우리 두 사람의 삶은 하나님께 배운 대로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번 돈을 아끼고 나눠가며 쉬어야 하는 시간을 반납하며 이렇게 살아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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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최근에도 "저희에게 멋진 양 딸이 생겼다.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와 제주도에서 간호사 준비를 앞두고 있는 미래의 간호사"라며 세 딸의 부모가 됐다고 밝혀 또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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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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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처에 대해 살짝 나누고자 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조금은 어른스럽게 상황과 일들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사실 남들에게 받은 상처는 누구도 치유해 줄 수 없습니다 덤덤하게 스스로 후시딘 마데카솔 바르면서 참아가는 수밖에 없어요 상처를 받았으니 우리도 똑같이 상처를 줄 수는 없으니까요 참 어렵네요 그죠?
저희 부부도 여러 상처로 힘들 때가 많습니다 ^^
특히 가까운 사람들 또는 우리를 잘 알지 못하면서 아는 듯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또 심지어 우리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 참 여러 말들이 돌고 돌아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우리에게 도착하죠
선행을 이용한다는 말을 듣고 연예인이라 입양을 했다는 말을 듣고 돈을 뭘로 벌길래 기부를 그렇게 많이 했냐는 등 수많은 말들이 저희가 가는 길에 잠시 지치게 하고 뒤를 돌어보게 합니다 앞으로 가기에도 바쁜데 말이죠
우리 두 사람의 삶은 하나님께 배운 대로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번 돈을 아끼고 나눠가며 쉬어야 하는 시간을 반납하며 이렇게 살아가는데 말입니다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이 있어 꾹꾹 참고 천천히 아내와 손 잡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서로 마주 보며 괜찮아? 안위를 살피고 다시 힘을 내어 앞으로 갑니다
사람들은 흠집을 내기 좋아합니다 어쩌면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합니다 넌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또는 질투와 시기로 그냥 막 흠집을 냅니다 우리가 마시는 신선한 공기에다 대고 막 오염 시킵니다 그런다고 변하는 건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여러분 누군가의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그냥 좀 더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고개를 돌립시다
살아보니 절대 바뀌지 않고 저 또한 정말 조심해야 하는 것이 아무 이유 없이 사람 험담과 욕하는 겁니다
다른 곳을 보고 다른 쪽으로 계속 가면 만나지 않으니 돌아서 가더라도 그냥 우리들이 가려는 곳으로 갑시다
요즘 이해할 수 없는 사건 사고가 너무 많이 일어나네요
우린 그런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론 분노하고 참아가며 하루하루를 실존하는 여러 가지 사건과 사고들을 계속 접하면서 살아가네요
모두 고생이 많고 수고가 많습니다 힘내자고요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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