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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24~2025시즌 최악의 길을 걷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8승3무13패(승점 27)를 기록했다. 14위에 랭크돼 있다. 카라바오컵에선 준결승에 올랐지만, 리버풀에 충격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도 고개를 숙였다. 그나마 유로파리그에선 16강에 진출한 상황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설까지 나오고 있다. 주축 선수 일부가 연달아 부상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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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과 아스널이 파이샹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다만, 파이샹은 2029년까지 페예노르트와 계약한 상황이다. 파이샹의 이적료는 3000만 유로(2490만 파운드) 수준이다. 물론 이는 터무니없는 가격은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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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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