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휘문고를 졸업하고 2011년 LG 트윈스에 1라운드 2순위로 입단한 임찬규는 입단 당시만해도 최고 146㎞의 빠른 공을 뿌리는 유망주였다. 첫해부터 1군 무대에서 던졌고, 65경기서 9승6패 7세이브,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하며 LG의 차세대 에이스로서의 첫발을 뗐다. 하지만 이후 구속이 떨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Advertisement
그리고 지난해에도 부상으로 25경기에만 등판했지만 10승6패 1홀드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2년 연속 10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포스트시즌에선 3경기 모두 승리투수가 됐고 평균자책점도 1.08을 기록해 이제는 큰 경기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이는 베테랑 에이스의 면모를 가지게 됐다.
Advertisement
역대 LG 프랜차이즈 통산 승리 1위는 김용수로 126승이다. 그 뒤로 정삼흠(106승)고 김태원(85승)이 있고, 다음이 임찬규다. 어느새 역대 4위까지 올라선 것.
Advertisement
어릴 때부터 LG 트윈스 팬이었던 '엘린이'가 어느덧 LG의 레전드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
- 4.'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5.'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