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년 2900만달러에 FA 계약을 맺고 탬파베이로 이적한 김하성은 자신의 복귀 시점에 대해 "지금 현재의 컨디션과 회복 속도를 감안해 4월 말 복귀를 낙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는 모든 것이 순조롭다. 송구 훈련도 스케줄에 따라 진행되고 있고 짧은 거리 송구를 가볍게 하고 있다. 타격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무리할 생각은 없다. 그는 "여유를 갖고 훈련을 하고 있다. 몸 상태를 100%로 만들어서 돌아오려고 한다. 매우 일찍은 아닐 것"이라며 "(복귀 초반)2루수 또는 제한된 역할을 맡는다고 해도 팀을 위해 기꺼이 뛸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김하성은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다.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서는 잊으려고 한다. FA 협상을 끝내고 레이스와 같은 좋은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쁠 뿐"이라면서 "건강을 되찾고 유지한다면 레이스의 승리를 위해 내 능력의 100%를 받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지금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Advertisement
김하성은 "우리의 에이스 셰인 맥클라나한을 잘 안다. 오늘 아침에는 (내야수)주니어 카미네로를 만나 인사를 나눴다"면서 "첫 날이라 정신이 없는데, 캠프 시설을 아직 다 둘러보지는 못했다. 지금까지 보니 꽤 마음에 든다. 좋다. 선수들과 스태프에 인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