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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4-4-2 카드를 꺼냈다. 박인혁과 헤이스가 투톱으로 나섰다. 박정인, 문민서, 이강현, 김한길이 허리진에 섰다. 이민기, 민상기, 안영규, 김진호가 포백을 이뤘다. 김경민이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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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초반부터 수원FC를 밀어붙였다. 전반 4분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 이민기로 시작해 박인혁, 헤이스로 이어진 환상적인 패스를 문민서가 잡았다. 골키퍼와 맞서는 기회서 때린 슈팅을 안준수가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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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6분 광주가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헤이스가 내준 볼을 박인혁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다. 안준수 골키퍼 맞고 나온 볼을 문민서가 시저스킥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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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20분 좋은 기회를 잡았다. 역습 상황에서 안데르손이 왼쪽 측면을 허문 뒤 왼발 슈팅을 날렸다. 김경민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수원FC는 36분 아반다를 투입하며 마지막 힘을 짜냈다. 41분 수원FC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안데르손이 환상적인 드리블로 기회를 만들었다. 수비를 따돌린 후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오프키르에게 멋진 패스를 찔렀다. 오프키르는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반대쪽 포스트를 보고 슈팅을 때렸지만, 이는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이 찬스를 끝으로 결국 경기는 0대0으로 마무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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