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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개막전은 지난해 리그를 제패한 팀과 코리아팀 우승팀이 격돌한다. 울산이 올라야 할 무대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일정으로 2년 연속 코리아컵에서 정상에 오른 포항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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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2022시즌 17년 만의 K리그1 정상에 선 후 3시즌 연속 왕좌를 지켰다. 반전도 필요하다. 울산은 12일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시즌 ACLE(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7차전에서 1대2로 패했다. 남은 한 경기(산둥 타이산·19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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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동계훈련과 국내에서 펼쳐진 연습경기에서 허율은 강력한 피지컬을 앞세운 포스트플레이와 결정력을 선보였다. 허율 아래에서 이희균이 부지런히 움직이며 패스를 찔러주고 침투 능력을 발휘했다. 이희균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왔던 울산의 터줏대감 엄원상과 경기장 안팎에서 찰떡 호홉을 과시하고 있다. 2, 3선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왼발 스폐셜리스트 이진현, 이번 시즌 울산의 좌우를 책임질 강상우와 윤종규 등이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김판곤 감독은 "부리람 원정에서는 새로운, 젊은 선수들이 뛰며 좋은 경험을 쌓았다. 이제 홈 팬들 앞에서 리그 첫 경기를 하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력과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유병훈 안양 감독은 "안양이 K리그에 처음 올라온만큼 도전자의 마음으로 흔들릴 지언정 휘둘리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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