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팀장으로 승진해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팀을 이끌어나가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참시'에 세번째 출연한 셀럽 공무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의 홍보와 SNS 업무를 다루는 '뉴 미디어 팀' 팀장 승진 소식과 함께 'New 충주맨 하우스'를 공개했다.
아침부터 자녀들의 등원 전쟁을 마친 충주맨은 새롭게 신설된 '뉴 미디어 팀' 사무실로 출근했다. 프린터, 탕비실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업무 환경이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이형아 주무관 옆으로 새로운 매니저(?)가 등장했다. 그의 정체는 새롭게 발령받은 최지호 주무관으로 충주맨이 직접 스카우트한 인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렇게 충주맨은 든든한 지원군 두 명의 매니저(?)와 충벤져스를 결성했다.
충주맨은 직원들과 함께 승진 후 처음으로 충주시장에게 업무 보고를 진행했다. 잔뜩 긴장한 것도 잠시, 충주맨은 침착하게 업무 보고를 이어갔고 충주시장은 '뉴 미디어 팀'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서포트하기로 해 흥미를 더했다. 여기에 충벤져스는 지난 방송에 이어 '전참시' 카메라 감독의 도움을 받아 충주시장과 함께 콘텐츠 촬영을 실시, 충주맨은 시장에게 몇 번이나 재촬영을 요구하는 당돌함(?)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충주맨은 '뉴 미디어 팀' 신설 기념 오리엔테이션(OT) 콘셉트 브이로그 영상 촬영을 추진, 충주의 숨은 핫플레이스인 글램핑장으로 향했다. 촬영을 마친 뒤 이형아 주무관은 "팀이 생기면서 앞으로 같이 어떤 걸 보여줘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며 팀 신설 후 남다른 책임감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사무실로 복귀한 김 팀장은 당직 근무까지 수행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그는 쉴 새 없이 걸려오는 민원 전화 내용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친절하게 대응하는 모습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8%를 기록했고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3.8%를 나타냈다. 특히 2024년 올해의 핫아이콘 상을 수상한 충주맨이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불러주지 않았다고 아쉬워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6%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이휘재, 4년만 복귀하자마자 MC석 차지...밀린 김준현 "형은 여기가 어울려" ('불후')
- 1.'무기력 4연패' 꼴찌 KIA, 이의리 또 흔들…'홈런쇼+테일러 첫승' NC 5연승 질주[광주 리뷰]
- 2.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
- 3.WBC 후유증인가? 10피홈런 시즌 한번도 없는데…하루 2방 → 6이닝 6실점, 이쯤 되면 심상치 않다 [수원리포트]
- 4."강민호가 다 했다!" 활짝 웃은 국민유격수 "힘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 [수원승장]
- 5.2위 안양 정관장→3위 서울 SK→4위 원주 DB…KBL 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