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손연재가 아들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5일 "1년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신기하고 아쉽고. 앞으로도 재밌게 놀자 아가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의 첫돌을 맞아 기념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듬직한 남편의 팔짱을 끼고 해맑게 웃는 손연재는 아직도 앳된 소녀 같은 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단란한 세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손연재는 16일에는 돌잔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 성대한 돌잔치를 준비한 손연재는 남편과 한복을 맞춰 입고 단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이에 돌잔치에 초대받은 한 지인은 "세자빈st"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손연재는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결혼식 축의금 5000만 원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하고, 이후에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등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친 손연재는 "출산 경험을 통해서 산부인과에도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껴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혀 귀감이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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