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화성=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화성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마친 '배구여제' 김연경이 IBK기업은행 선수단에 특별한 선물을 받으며 환하게 웃었다.
16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흥국생명은 이날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23, 25-12, 25-20)으로 승리를 거두며 9연승을 달렸다.
경기가 끝난 후 지난 13일 은퇴를 예고한 김연경의 은퇴 행사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김연경이 화성에서 가진 마지막 V리그 경기였다. 이를 앞두고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는 3945석이 매진되며 만원사례를 이루었다.
김연경이 코트에 도열한 IBK기업은행 선수단 앞에 나서 기념 선물을 받았다. 김호철 감독이 구단이 준비한 김연경의 IBK기업은행 마킹 유니폼 액자를 전달했다. 유니폼에는 IBK기업은행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새겨져 있었다. 곧이어 황민경이 김연경에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김연경이 직접 추첨에 나섰다. 김연경은 친필 사인 유니폼 1개와 이날 경기 사용구 3개를 팬들에게 선물했다.
곧이어 마이크를 잡은 김연경은, "많이 오실 줄 알았다. 은퇴를 밝혔지만 일단 경기가 많이 남았다.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IBK 구단 관계자 선수단 팬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