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새론(25)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새론의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6일 스포츠조선에 "김새론 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김새론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25세. 서울 성동경찰서는 오후 4시 54분쯤 관련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했으며, 최초 발견자는 김새론을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새론은 지난 2020년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 2022년 5월 음주운전 및 사고 미조치 혐의로 경찰에 적발돼 논란에 휩싸이면서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김새론은 해당 사고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지난 2023년 4월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김새론은 지난해 4월 연극 '동치미'로 연예계 복귀를 시도했으나, 부정적인 여론이 이어지자 끝내 작품에서 자친 하차했다. 고인의 유작은 지난해 11월 촬영을 마친 영화 '기타맨'으로, 공개 시점은 아직 미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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