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절망 부부는 365일 만취 상태인 남편 때문에 가정이 망가졌다는 아내의 호소로 '결혼지옥'에 찾아온 출연자다. 남편은 이른 오전부터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해있었고, 가족들은 그런 남편을 피했다. 심지어 남편은 알코올 중독 외에 가정폭력에 외도까지 저질렀다.
Advertisement
하지만 남편은 "1년인가 2년 밖에 안 만났다. 그때 당시 당신이 정신 좀 차리라고 얘기했으면 되는데 이때까지 그런 이야기가 없었다. 당신 책임"이라며 아내를 탓했다. 또 "늘 혼자 있다보니 외로웠다. 보험회사에서 영업하러 온 사람을 알게 돼 몇 번 만났다. 식사와 커피 마신 게 전부였다. 추워 보여서 옷을 사준 적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아내를 위해서는 옷 한벌 사준 적도 없다고 말해 모두를 분노하게 했다.
Advertisement
그럼에도 아내가 이혼하지 못했던 건 둘째 딸 때문이었다.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까지 제기했지만, 소송 과정에서 둘째 딸이 조현병을 앓고 있다는 걸 알게되면서 소송을 미루고 딸을 보살피게 됐던 것이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