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괴롭힘을 당하던 수정은 우산이 찢긴 것을 발견하고 분노했다. 범인의 책상을 찾아가 "넌 나 못 이겨"라고 선언하며 문제집을 창밖으로 던졌다. 그러나 비를 맞으며 '백수정 재수없어'라고 적힌 우산을 펼쳐야 하는 현실 앞에서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Advertisement
흑염룡은 게임에서 수정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나타나 그녀를 보호했다. 나아가 수정의 현실을 걱정하며 "여기선 혼자일 필요 없어. 나한테 기대"라고 위로했다. 이에 수정도 "오빠는 나한테 기대. 우리 서로 외롭지 않게"라며 따뜻한 유대감을 나눴다.
Advertisement
수정의 반 친구들까지 지켜보는 가운데 주연은 공개적으로 고백을 시도했지만 수정은 "네 존재 자체가 문제야. 이 중2병 오타쿠야"라고 일축하며 떠났다. 충격에 빠진 주연은 경호원들에게 이끌려 가며 "어떻게 네가 나한테 이럴 수 있어?"라고 원망했다.
Advertisement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