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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출산'에 대해서도 전 시어머니는 "돈이 없으니 내가 데리고 가서 아기를 낳게 도왔다. 낳은 아이는 며느리가 남 주라고 했다"라며 아이의 행방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의뢰인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주장에 '백호 탐정단'은 의뢰인이 살았던 지역 주변의 산부인과를 탐문했다. 그러나 진료 기록 보존 기간이 10년뿐이기에 25년 전 출산한 의뢰인의 기록을 찾아보는 일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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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 수첩-미남은 괴로워'에는 '예능 쥬얼리' 예원이 함께했다. 사연 속에는 새벽부터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해, 약사로 일하고 퇴근 후에는 북카페에서 책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유니콘' 같은 모범적인 남편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남편이 인기가 많아서 불안하다"며 탐정 사무소를 찾았다. 의뢰인의 남편은 훈훈한 외모에 친절함으로 여자 손님들로부터 인기가 많았다. 의뢰인은 임신을 준비하고 있지만, 남편과의 잠자리가 잘되지 않자 여자 문제를 의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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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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