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유의 살아있는 전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원정까지 함께하며 힘을 실어줬지만 반등은 없었다. 승점 29점에 머문 맨유는 15위로 떨어졌다. 승점 30점을 기록한 토트넘은 14위에서 12위로 올라섰다.
Advertisement
맨유는 최근 12경기에선 3승1무8패에 그쳤다. 이 기간의 맨유보다 패전이 더 많은 팀은 강등권인 19위 레스터시티(9패)와 20위 사우샘프턴(10패) 뿐이다.
Advertisement
올 시즌 EPL은 13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다.
Advertisement
퍼디난드는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 에버튼 원정, 입스위치와의 홈 경기, 아스날전 그리고 레스터시티,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 경기다. 이어 맨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인 후 뉴캐슬 원정을 떠난다. 그런 다음에 울버햄튼, 본머스, 첼시, 애스턴빌라 등과 상대한다"면서 "내가 보기에 우리가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곳은 레스터시티 뿐이다. 승리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말이다"고 우울한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맨유는 전날 토트넘에 '스윕패'를 당했다. 1989~1990시즌 이후 35년 만이다. 맨유는 지난해 9월 30일 안방에서 토트넘에 0대3으로 완패한 데 이어 원정에서도 눈물을 흘렸다. 카라바오컵 3대4 패배까지 포함하면 토트넘과의 올 시즌 3차례 만남에서 전패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