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또 왼쪽 윙어다. 토트넘은 노골적이다. 손흥민(32)의 대체 카드를 찾기 위해 혈안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티스 텔을 데려왔다. 왼쪽 윙어와 중앙 스트라이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19세 신예다.
그리고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의 핵심 윙어 제이미 기튼스를 노리고 있다. 역시 왼쪽 윙이 주 포지셔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잉글랜드 U-21 대표팀 간판 스타 제이미 기튼스를 노리고 있다. 그의 이적료는 약 8000만 파운드(약 1460억원)에 달한다. 토트넘은 올 시즌 부진한 공격력 강화를 위해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기튼스를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노리고 있다. 다른 프리미어리그 3개팀과 경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미 텔을 영입했다. 게다가 출전 시간을 어느 정도 보장했다.
텔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토트넘에 입단했다. 단, 올 여름 6년 4900만 파운드의 완전 이적이라는 옵션이 달려 있다. 영국 복수매체들이 이미 보도한 팩트다. 게다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텔의 영입 막바지 협상 과정에서 전화로 충분한 출전 시간을 보장하겠다는 구두약속까지 한 상태'라고 했다.
텔의 잠재력은 매우 높지만,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를 잃어버린 상태다. EPL 무대에서 적응도 불투명하다.
텔의 영입에 이어 기튼스도 타깃이다.
기튼스 역시 좋은 선수다. 주 포지션은 왼쪽 윙어이고 오른쪽도 가능하다. 스피드가 뛰어나고 드리블 테크닉도 수준급이다. 게다가 이타적이고 팀 플레이에 능하다.
양발을 잘 사용하고, 득점보다는 팀동료를 활용한 지능적 플레이에 능하다. 단,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선수이고, 분데스리가에서는 수준급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지만, 한 단계 높은 EPL에서는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자원이다.
현 시점,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재계약 오퍼를 제시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점점 낮아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예 윙어에 대한 영입 보강에 혈안이 돼 있다. 텔을 데려왔고, 기튼스도 타깃이다.
손흥민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있을 수 없는 행보다.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 내년 여름 손흥민과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은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 이적 테이블을 차려 이적료를 받아내려 한다. 이적료가 가장 비싼 사우디행이 루머로 떠오르는 이유다.
10년 간 토트넘에서 맹활약한 손흥민에게 레전드 대우는 거의 없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