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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잉글랜드 U-21 대표팀 간판 스타 제이미 기튼스를 노리고 있다. 그의 이적료는 약 8000만 파운드(약 1460억원)에 달한다. 토트넘은 올 시즌 부진한 공격력 강화를 위해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기튼스를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노리고 있다. 다른 프리미어리그 3개팀과 경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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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토트넘에 입단했다. 단, 올 여름 6년 4900만 파운드의 완전 이적이라는 옵션이 달려 있다. 영국 복수매체들이 이미 보도한 팩트다. 게다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텔의 영입 막바지 협상 과정에서 전화로 충분한 출전 시간을 보장하겠다는 구두약속까지 한 상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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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의 영입에 이어 기튼스도 타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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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을 잘 사용하고, 득점보다는 팀동료를 활용한 지능적 플레이에 능하다. 단,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선수이고, 분데스리가에서는 수준급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지만, 한 단계 높은 EPL에서는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자원이다.
손흥민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있을 수 없는 행보다.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 내년 여름 손흥민과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은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 이적 테이블을 차려 이적료를 받아내려 한다. 이적료가 가장 비싼 사우디행이 루머로 떠오르는 이유다.
10년 간 토트넘에서 맹활약한 손흥민에게 레전드 대우는 거의 없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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