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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런던은 양민혁의 지난 4경기를 돌아보며 "속도, 개인기, 공을 다루는 능력이 돋보이는 양민혁은 경험 많은 챔피언십 선수들을 상대로 신체적으로 잘 대처하고 있다. 공격적인 성향으로 수비에 문제를 일으키는 측면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다. 정말 긍정적인 방식으로 QPR 임대 생활을 시작한 양민혁이다. 마지막 리그 13경기에서 현재 속도로 계속 발전하고 인상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면 모든 관계자에게 확실히 좋은 징조다"며 긍정적인 평가과 전망까지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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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곧바로 양민혁은 경기장에 투입하면서 정말로 양민혁이 팀에 필요해서 데려온 선수라는 걸 보여줬다. 양민혁은 데뷔전에서 교체로 나와 짧은 시간이었지만 임팩트를 남겼다. QPR은 오랫동안 경기를 뛰지 않은 양민혁에게 많은 부담을 주지 않았다. 꾸준히 교체로 내보내면서 경기 감각을 올려준 뒤에 선발로 내보낼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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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0이 되자 마르티 시푸엔테스 QPR 감독은 양민혁에게 휴식을 부여하고자 후반 18분 교체해줬다. 양민혁은 기분 좋게 퇴근할 수 있었다. 경기 후 시푸엔테스 감독은 양민혁 칭찬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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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도 양민혁의 성장세를 흐뭇하게 바라바고 있는 중이다. 풋볼 런던은 "토트넘으로 돌아오면 챔피언십에서 반 시즌 경험한 양민혁은 프리시즌에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여름 프리시즌에 큰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토트넘이 티모 베르너의 임대 기간을 더 연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에 이 과정에서 양민혁이 이번 여름 윙어 순위에서 1단계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며 양민혁이 지금과 같이 발전한다면 다음 시즌 토트넘 1군에서 뛰게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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