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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해 10월 말, 끝내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했다.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임명된 인물은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떠오르고 있는 지도자인 아모림이었다. 포르투갈의 젊은 지도자인 아모림 감독은 새로운 맨유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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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서 내부 분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은 "1974년 이후 최악의 리그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전술을 두고 타협하지 않겠다는 아모림 감독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그러나 일부 선수들은 결과와 경기력이 악화되면서 아모림 감독의 시스템에 대한 믿음을 잃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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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진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아모림 감독에 대한 맨유 수뇌부의 신뢰는 절대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모림 감독의 시스템에 의문을 가지고, 불만을 가지는 선수들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정리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는 그런 행보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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