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홍진호가 80일된 딸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별종 탐구생활 홍진호과 성지인, 다샤 타란이 출연했다.
이날 결혼 1년 차 홍진호는 "여기 계신 분들 부정 탈 수 있는 기운이 있지 않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결혼 무탈히 잘 마치고 즐거운 신혼 생활을 하고 있다"며 웃었다.
그때 이상민은 "모이기로 한 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왔냐. 집에 더 있기가 힘들었냐"며 음해 모드를 켰다. 이에 홍진호는 "아니다. 오랜만에 바깥 공기가 맡고 싶었다"고 했지만, 탁재훈은 "집에서는 새벽 6시에 나온 걸로 알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1월 딸 아빠가 된 홍진호는 "집에서 요즘에 육아만 한다. 대화를 아기랑만 한다"면서 80일 된 딸을 자랑했다.
딸 사진을 보며 웃던 이상민은 "이 애를 두고 촬영하러 온거냐"고 하자, 홍진호는 "엄마가 분유값 벌어오라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오빠들 아기 보는 거 보니까 짠하다. 아기 얼마나 좋아할까"라고 하자, 탁재훈은 "넌 어떻게 할거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지민은 "머리 크기와 팔다리 길이는 나, 코 높이와 얼굴형은 오빠 닮았으면 좋겠다"며 "코 빼고 다 나 닮았으면 좋겠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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