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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우재는 구독자들이 보낸 고민상담 사연을 읽으며 자신만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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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끼에 4만원이 든다"면서 "N빵때문에 헤어져야 할 수준이다. 밥 먹는 걸로 스트레스 받으니 평생 연애 안 해도 될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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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N분의 1이 이런 감정을 극대화 시킨다. 예를 들어 '이거는 내가 내고 다음 건 네가 내고' 하는 경우가 있지 않냐. 그런 경우에 내가 비싼 밥 샀는데, 상대방이 커피를 사면 '난 밥을 사줬는데, 얜 커피를 사네?'하게 된다"라며 "근데 여기서 더 디테일 하게 들어가면 탕수육 개수까지 보게 된다. 스트레스를 받는 디테일한 상황들이 생길 수 밖에 없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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