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고(故) 김새론이 영원한 작별을 고했다.
고 김새론 발인은 19일 오전 6시 20분에 엄수됐다. 유족들은 앞서 장례 일정 전체를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고인은 발인 후 통일로 추모공원에서 영면에 든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4시 54분쯤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 유서는 없었으며,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도 확인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영화 '아저씨'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원빈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김보라, 한소희 등이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배웅했다.
또한 영화 '아저씨'에서 호흡을 맞췄던 태국 배우 타나용 웡트라쿨과 서유정, 이종혁, 권민아, 홍석천, 진서연 등은 SNS를 통해 침통한 심경을 드러내며 애도를 표했다.
김새론의 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도 공식입장을 통해 "김새론 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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