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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오는 대전이 애지중지 키워온 '원석'이다. 어린 시절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다. 제32회 차범근상 공격수 부문을 수상했다. U-12 시절부터 남다른 센스와 실력을 과시한 김현오는 대전 U-15을 거쳐 대전 U-18까지 대전에서 성장했다. '2024 K리그 주니어B 주말리그(전반기) 대회'에서 7경기 2골-2도움을 올리며 준우승에 일조했고, 제55회 부산MBC 전국대회에서는 6경기 5골로 4강 진출에 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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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눈도장을 찍었다. 이창근은 지난 미디어데이에서 "김현오가 기대된다. 당돌하고 나이에 맞지 않는 침착함을 갖고 있다.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전설적인 스트라이커였던 황선홍 감독 역시 엄지를 치켜올렸다. 황 감독은 "가진게 있다. 나이에 비해 경쟁력도 있다. 잘 다듬으면 좋은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국대 스트라이커' 주민규를 가까이서 지켜보고, 황 감독의 튜터링까지 받는만큼 더욱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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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오는 "태국전지훈련에 합류해, 형들과 훈련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었다. 프로 입단 기회를 준 구단과 황선홍 감독님께 감사하며, 빠른 프로데뷔를 통해, 그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 롤모델이 브라질의 호나우두 인데, 한 시즌만 잘 하는 선수가 아닌, 꾸준히 인정받고 활약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반드시 A대표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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