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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그러나 그는 여전히 상황이 이상적이지 않으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레알 홈경기장)에서 거의 완벽한 경기를 펼쳐야만 한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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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는 "잉글랜드에서 8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fuxx off'와 'fuxx you'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했다"며 "중요한 것은 모욕 자체가 아니라 그 의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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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는 "그런 수준의 팀을 상대할 때는, 어떤 무대든 압박이 존재하지만 그것은 반가운 것"이라며 "압박 없이는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없다. 그것이 현실이며 처음도 아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압박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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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과르디올라는 다시 한번 전열을 가다듬고 레알과의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이 경솔한 발언에 대한 최종 평가는 이번 경기 결과에 달려 있다.
과르디올라는 "나는 거짓말을 했고, 당신들은 나를 믿지 않았다. 당시 나는 우리가 탈락했다고 생각했다. 그 누구도 우리에게 걸지 않았을 것"이라며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열정이 되살아났다. 우리는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 전 나에게 어떤 말을 할 필요도 없다"며 "우리는 몇 가지를 수정해야 하지만,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고 최소한 그들에게 겁을 줄 것이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 달라"라고 부연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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