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도로에 쓰러져 고통스러워하던 여성에게 달려간 리씨는 "미안하다"며 연신 고개를 숙였다.
Advertisement
행인들의 신고로 병원에 이송된 황씨는 검사 결과, 오른쪽 쇄골 골절상이었다.
Advertisement
그러자 황씨의 부모는 "치료비만 부담해 주면 된다. 다른 보상은 바라지 않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음식을 포장해서 주었고 필요한 물품을 사주는 등 정성스럽게 보살폈다.
그녀는 "당신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과 나를 아껴주는 행동이 좋다. 나이와 상관없이 당신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리씨는 그녀의 고백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14살이라는 나이 차이와 그녀의 부모가 반기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다.
이후 퇴원을 한 황씨는 용기를 내 리씨에게 먼저 연락을 했고, 결국 둘은 연인이 되었다.
지난해 9월 황씨가 임신을 하자 둘은 서둘러 지난 2월 6일 결혼식을 올렸다.
리씨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아내와의 결혼은 마법과 같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