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하라는 이번 시즌 내내 손흥민에게 강도 높은 비판을 보내는 중이다. 비판의 수위를 넘어선 발언도 서슴지 않고 말했다. 오하라는 지난해 9월부터 손흥민을 깎아내리기 시작했다. 당시 손흥민은 괜찮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오하라의 생각은 대중과는 달랐다.
Advertisement
손흥민을 저격하는 오하라의 비판은 시즌 내내 이어졌다. 최근에 토트넘이 극도로 부진하면서 두 개의 컵대회에서 연이어 탈락하는 수모를 겪자 오하라는 다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번에 오하라가 주장한 내용은 손흥민으로부터 주장 완장을 뺏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Advertisement
또한 오하라는 현 토트넘의 문제를 오로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리는 언행을 선보였다. 다니엘 레비 회장,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요한 랑게 테크니컬 디렉터 등 구단의 핵심 수뇌부에 대한 비판은 거의 없었다.
Advertisement
오하라는 "때때로 나이가 들수록, 선수를 이기기 시작한다. 다른 선수를 찾기 시작해야 한다. 토트넘이 다른 선수를 찾아야 한다. 손흥민이 더 이상 주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손흥민이 전성기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토트넘은 손흥민 때문에 무너지고 있는 게 아니다. 애초에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배였다. 그 배를 어떻게든 옳은 길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게 주장 손흥민이다. 손흥민마저 없었다면 토트넘은 정말로 강등 경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