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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타 감독은 이마나가의 불펜피칭을 체크하고, 스즈키의 수비훈련과 프리배팅을 살펴봤다. 그는 "스즈키가 이전 대회 직전에 다쳤는데 부상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이마나가는 선발진에 꼭 필요한 선수고, 스즈키는 귀중한 오른쪽 장거리 타자다. 다치지 않고 시즌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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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캠프 일정을 마친 이바타 감독은 플로리다로 이동한다. 뉴욕 메츠와 보스턴 레드삭스 캠프를 방문하다. 메츠에는 우완 센가 고다이(32), 레드삭스에는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32)가 뛰고 있다. 이바타 감독은 앞서 오키나와와 미야자키에서 진행 중인 NPB(일본프로야구) 12개 구단 캠프를 찾았다. 홈런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5)가 훈련 중이던 야쿠르트 스왈로즈 2군 캠프까지 갔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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