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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러분이 보내준 편지들 잘 읽고 있었고 덕분에 많은 힘을 받았어. 진심으로 여러분한테 감사한 마음도 있으면서 죄송한 마음도 그 두배로 많았던 것 같아. 항상 옆에 있어주는 피스들 생각하면서 앞으로 나아갈게. 너무 고마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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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기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기호 모친과 관련한 사건은 지난해 경찰에 고소가 접수됐으며 조사 결과 무혐의 불송치로 종결된 사건이다. 그러나 피해자의 이의신청으로 최근 재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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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사실 자식들이 무슨 죄가 있지 싶으면서도 너무 앞이 안 보여 어떻게든 끄나풀이라도 잡는 마음이었다. 소송이 계속 진행 중이니 앞으로 자녀들에 대한 언급은 그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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