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류승룡이 아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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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버킷리스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승룡은 아들과 함께 설원에서 오로라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두툼한 방한복을 입은 채 밤하늘을 수놓은 오로라를 감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환상적인 오로라 아래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류승룡과 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따뜻하게 만든다. 특히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아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기록한 류승룡의 모습에서 진한 부정이 느껴진다.
한편, 류승룡은 오는 2025년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탐욕에 눈먼 인물로 변신한다. '파인: 촌뜨기들'은 신안 앞바다에 묻힌 보물선, 탐욕에 눈 먼 촌뜨기들의 성실한 고군분투기를 그린 이야기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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