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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주영은 '더 글로리' 오디션에 대해 "오디션이 좀 길었다. 매번 같은 대본으로 오디션을 봤다. 매주 부르는데 떨어트리지도 않았다. 오랫동안 오디션을 봐서 한계치에 도달했는데 감독님이 '주영 씨 잘 지냈어요'라고 하는데 'X 같이 지냈어요'라고 해버린 거다. 근데 그 모습을 너무 좋아하셨다. 그랬어야했다 그 캐릭터가"라고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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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더 글로리'의 출연 배우들의 사진이 등장했고, '유퀴즈'에 출연했던 송혜교, 임지연, 이도현, 정성일의 모습이 편집돼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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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성훈은 지난해 12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 표지를 올렸다가 삭제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두 차례 해명을 시도했으나 '거짓 해명' 논란까지 번지며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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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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