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최근 1000명이 넘는 남성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밝힌 영국의 성인 배우이자 인플루언서인 보니 블루(25)가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보니 블루는 지난달 12시간 동안 1057명의 남성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4년에 하루 동안 919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리사 스파크스의 기록을 깼다고 주장했다.
보니 블루의 1057명 기록은 남성 한 명이 평균 약 40.8초 동안 성관계를 한 셈이다.
그런데 최근 그녀는 SNS에 평소와 달리 음식 사진을 게시했다.
접시에는 피클과 생라면 위에 초콜릿 소스와 스프링클 가루가 뿌려져 있고, 치킨 너겟도 함께 있었다. 특히 사진에는 '식탐'이라는 해시태그가 적혀있었다.
이외에 별다른 설명글이 없자 네티즌들은 그녀의 임신을 의심했다.
앞서 1000명이 넘는 남성들과 성관계 마라톤을 하고 난 후 그녀는 "일부 남성이 콘돔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밝혔기 때문이었다.
네티즌들은 "항상 충격을 준다", "이슈의 중심에 서고 싶어서 그런 것 아닐까?", "실제 임신이라면 아이 아빠는?"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한편 그녀는 학교 동창이자 럭비 선수인 올리버 데이비슨과 지난 2022년 결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둘은 결별했지만 법적으로는 부부 상태이며 아직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유명 인플루언서는 "이들 커플은 여전히 로맨틱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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