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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브라질 데일리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 플라날토시에 사는 14세 다비 누네스 모레이라는 죽은 나비를 가루로 만들어 용액에 섞은 후 주사기로 자신의 오른 다리에 투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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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후 그는 다음날 절뚝거리며 걷는 등 통증을 느꼈다. 아버지가 이유에 대해 묻자 소년은 "놀다가 다쳤다"고 변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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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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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라질 당국은 18세 미만 미성년자들의 잘못된 인터넷 사용은 성장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국가에 의해 규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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