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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먼저 "이 사건에 대해 저도 매우 마음이 아프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어 "제가 고인을 생전에 괴롭혔다고 주장을 하는데 억지다. 반박할 충분한 자료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제가 억울하다고 한들 유 가족들보다 더 가슴이 아프겠나"라고 주장, "제가 제가 악의적으로 다뤘다거나 그를 괴롭혔다는 프레임이 씌워지고 있다. 심지어 제가 다룬 영상들을 두고 저를 손가락 살인마라고 지칭하는 기자도 있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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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끝으로 대한민국 언론이 악의적인 프레임을 만들어내고 있다면서 "특정 방송에서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하며, 제가 반론을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답변을 주지 않다. 이런 기자들의 태도는 정말 부끄럽고, 언론이 과연 그들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라며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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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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