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글로벌 팝 스타 혜윤이 거침없는 사랑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혜윤은 지난 20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에이셉' 커버 이미지와 발매 일정을 공개하며 솔로 컴백을 공식화했다. 동시에 새 프로필 사진도 공개하며 '에이셉'만의 새로운 무드를 예고했다.
두 번째 싱글 '에이셉'은 독립적인 여성이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열정에 항복하게 되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혜윤은 "열정과 사랑에 휩쓸리는 감정을 솔직하고 대담하게 표현한 플러팅 송"이라고 설명해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곡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공개된 커버 이미지에는 강렬한 블랙 드레스에 딥로즈 컬러 헤어를 한 혜윤이 카메라를 고혹적으로 응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혜윤이 꽃과 푸른빛이 감도는 몽환적인 배경 속에서 트렌디하면서도 대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번 컴백에는 이전 앨범 '엑스파일'로 11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한 래퍼 크리스 패트릭(Chris Patrick)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에너지를 더욱 끌어올린다. 협업을 확정한 크리스 패트릭(Chris Patrick)은 "곡을 듣자마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혜윤의 독보적인 감각과 음악 세계를 극찬해 두 아티스트의 만남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앞서 두 아티스트는 SNS를 통해 협업을 예고하기도 했다. 혜윤은 크리스 패트릭(Chris Patrick)곡이 들어간 릴스를 올렸고, 크리스 패트릭(Chris Patrick) 또한 한국에 다녀온 게시물과 함께 혜윤의 데뷔 싱글 'Pivot' 음원이 들어간 영상을 업로드하며 협업을 암시한 바 있다. 혜윤은 작년 아르마니 화이트(Armani White)와의 컬래버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던 바, 이번에는 크리스 패트릭(Chris Patrick)과 호흡을 맞추며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컴백을 확정한 혜윤은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통해 신곡 제목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을 가까이 만났다. 싱글명 힌트가 공개된 인스타그램 부계정은 개설 하루 만에 3500명 이상의 팔로워를 기록해 컴백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혜윤은 글로벌 팝 그룹 나우 유나이티드에서 활동하며 100곡 이상의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고 30개국 이상의 스타디움과 아레나 공연을 매진시킨 팝 스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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