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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은 23일 자정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강등권' 입스위치를 상대로 3연승을 노린다. 주전 골키퍼 비카리오와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 등 부상 에이스들이 속속 돌아오는 가운데 브랜트포드(2대0승), 맨유(1대0승)를 상대로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15위까지 떨어졌던 순위가 12위로 올라갔다. 카라바오컵, FA컵에서 잇달아 탈락하며 위기에 몰렸던 토트넘이 본격적인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입스위치는 현재 리그 17위로 강등권에 있지만 올 시즌 토트넘 원정 첫 경기에선 2대1로 승리한 다크호스다. 토트넘으로선 리그 후반기에 접어들며 가까스로 살려낸 반전의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잡아야할 일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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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공격수와 관련해 이 매체는 '마티스 텔이 계속 주전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지만 양측면 윙어는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봤다. '오른쪽에 브레넌 존슨, 왼쪽에 윌슨 오도베르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렇게 되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맨시티전을 위해 손흥민과 데얀 쿨루셉스키를 쉬게 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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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카리오/스펜스-단소-데이비스-우도기/베르발-벤탄쿠르-매디슨/존슨-손흥민-오도베르.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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