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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황성재는 이복형을 이사한 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집들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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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술잔을 기울이던 박해미는 속에 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특히 황성재에 대해 "성재만큼 노래하는 사람은 많고, 비주얼이 좋은 사람도 많다"면서 "가장 불안한 게 배우의 삶이다. '박해미'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자기가 편하게 가고 있는 건데, 성재는 세상을 너무 모른다"고 일침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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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재의 이복형은 박해미에게 "엄마도 내려놔야 한다. 아들과 자존심 싸움을 하면 그때는 친구 싸움하고 똑같은 것"이라고 말하며 황성재와 다투지 않고 말할 수 있는 꿀팁을 전수해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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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MBC에브리원과 MBN에서 동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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