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는 22일 장현식의 정밀 검진 결과를 발표했다. LG는 "장현식 선수가 21일 MRI및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발등 바깥쪽 인대 부분파열 소견을 받았다"면서 "일주일 안정 후 점진적 재활진행이 가능하다는 소견에 따라 2주 후부터 캐치볼을 하고 복귀까지 4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뼈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도 인대쪽에 큰 문제가 있어 개막부터 빠지게 된다면 LG 불펜이 어수선한 상태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Advertisement
장현식은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 75경기에 등판해 5승4패 16홀드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한 장현식은 한국시리즈에서도 5경기에서 1홀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며 KIA의 우승에 일조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유영찬이 프리미어12에서 돌아온 뒤 메디컬 체크에서 팔꿈치 주두골 미세골절이 발견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일단 3개월 정도의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미세골절이 언제 붙을지는 알 수 없는 노릇. 염 감독은 아예 유영찬의 복귀를 후반기로 미뤄놓고 장혀식을 마무리로 고정 시키고 불펜을 다시 짜기로 했다. 그래서 베테랑 FA 김강률을 영입하고 NC에서 방출된 사이드암 심창민까지 데려왔다. FA로 떠난 최원태의 보상선수로 왼손 최채흥까지 데려와 마운드 강화에 힘썼다.
장현식은 걱정하는 LG팬들을 위해 자신의 SNS에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엘지트윈스를 위한 몸이라고 소중히 생각하며 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다행스럽게도 큰 부상은 아니다. 얼마자 잘 재활을 해서 돌아오느냐가 중요해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