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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팀은 김성윤(중견수)-윤정빈(우익수)-이창용(1루수)-강민호(포수)-김재성(지명타자)-함수호(좌익수)-전병우(3루수)-심재훈(2루수)-이해승(유격수)이 타순을 꾸렸고, 투수진은 레예스가 2이닝, 백정현과 김대우가 2이닝씩을 소화했다. 뒤이어 이재익과 박주혁, 이승민이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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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팀의 올 시즌 원투펀치가 될 레예스와 후라도의 실전 등판에 눈길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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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는 이미 KBO리그에서 검증이 끝난 투수다. 키움 히어로즈에서 2023~2024시즌 2년간 뛰면서 2연속 30경기에 등판했고, 2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거두며 '에이스' 역할을 했던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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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예스는 이날 30구를 던져 직구, 투심, 커터, 스위퍼, 체인지업 등 고루 테스트를 마쳤고 직구 최고 구속 146km을 마크했다.
등판 후 레예스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투구를 한 것 같다. 몇몇 공이 릴리즈포인트가 맞지 않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 점을 보완해서 다음 피칭을 준비하려고 한다. 시즌 개막 이전, 구종마다 똑같은 릴리즈포인트를 가져가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후라도 역시 스스로 만족감을 표현했다. "오늘 투구가 아주 좋았다"는 후라도는 "어제 아카마 구장에 내린 비가 마운드 컨디션에 영향 있었으나 금방 적응해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넣기에 문제 없었다. 남은 캠프 기간 동안 시즌을 잘 준비하기 위해서 몸 건강을 최우선으로 신경 쓰려고 한다"고 이야기 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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