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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수원FC 감독이 대구FC 원정에서 1대3으로 패한 후 아쉬움과 함께 향후 공격조합의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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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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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인은?
-그래도 영패로 끝나지 않고 후반 추가시간 안데르손이 골을 넣은 건 희망적이다. 올 시즌 안데르손의 폼을 어떻게 보시는지.
안데르손은 워낙 본인의 역할을 잘하는 선수다. 주변의 선수들도 함께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러면 분명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소극적인 모습이 있다. 안데르손은 걱정 안하지만 주변 선수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임해주면 좋겠다. .
-공격 조합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같다.
경기를 하면서 조합을 찾아야 하는데 오늘은 싸박에게 시간을 조금 더 부여했고 싸박의 플레이가 전 경기보다는 낫다. 공격조합을 최대한 시간 단축해서 구축하고, 좀더 무게감 있는 공격을 하도록 준비해야겠다.
-대전 원정까지 개막 원정 3연전을 하게 되는데 각오는?
어찌하다 보니 3경기를 원정으로 하게 됐다. 힘든 부분이 있지만 우리 선수들이 잘 이겨낼 것이다. 대전 원정 가서 좀더 자신감 갖고 하면 좋은 결과를 갖고 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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