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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이들 중 상당수가 임대 생활을 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제이미 돈리, 조쉬 킬리, 그리고 조지 애벗은 EFL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양민혁 또한 최근 EFL 챔피언십의 QPR로 임대 합류했다. 그의 QPR 생활이 이번 시즌 이후에도 연장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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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존 웬햄은 "양민혁이 QPR에서 첫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라며 "그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고, 이미 선발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나는 그가 다음 시즌에도 QPR에 임대되는 것을 전혀 놀랍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개인적으로도 반대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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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제2의 손흥민'이 되기 위해선 여전히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이어 "손흥민은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며, 동시에 토트넘의 전설적인 존재"라며 "따라서 양민혁 역시 같은 한국인 선수인 손흥민에게서 영감을 받을 것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손흥민이 달성한 업적을 따라가고 싶어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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