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손흥민, 텔, 존슨, 쿨루셉스키, 벤탄쿠르, 베리발, 우도기, 그레이, 단소, 스펜스, 비카리오가 선발로 나섰다. 손흥민은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전반 18분 왼쪽 측면에서 로빙패스를 받은 뒤 드리블로 골문 쪽으로 치고 들어갔다. 이후 손흥민은 스텝 오버를 이용해 수비수 한 명을 완전히 벗겨낸 뒤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다. 침투하던 브레넌 존슨이 이를 슈팅으로 연결, 선제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리그 8호 도움이었다.
Advertisement
전반 26분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수비수를 앞에 두고 중앙으로 툭툭 치고 들어가며 노마크 찬스에 있는 존슨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존슨이 다이렉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의 리그 9호 도움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 2개의 도움을 추가하면서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1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35분 허친슨이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토트넘은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32분 매디슨의 패스를 받은 스펜스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상대 수비에 굴절된 뒤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후반 38분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클루셉스키가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뒤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더이상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영국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9점을 부여하며 "경기 초반 활기찬 모습을 보였으며 뛰어난 기술을 활용해 측면 돌파 후 낮은 크로스를 올려 존슨의 득점을 도왔다"라며 "이후에도 다시 한번 안쪽으로 파고들어 정확한 패스로 존슨의 추가 득점을 도왔다. 후반전에는 활동할 공간이 다소 제한됐지만, 두 번의 멋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과 함께 평점 9점을 받은 선수는 수비수 단소가 유일했다.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존슨은 평점 8점을 받았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