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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는 22일 일본 미야자키 난고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로그는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는 공격적인 투구를 펼쳤다. 두산은 세이부 1군을 5대4로 제압했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라이브피칭만 보다가 실전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잘 던져서 좋았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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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는 "첫 단추를 잘 꿰서 기분이 좋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던졌는데 시작이 좋아서 기분이 매우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로그는 2022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통산 19경기 70이닝 3승 8패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트리플A서 24경기 93⅔이닝 평균자책점 2.69로 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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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는 "35구에서 40구까지 예상했는데 훨씬 적게 끝내서 매우 만족스럽다. 지금 몸 상태는 아주 좋다. 90% 정도 올라왔다고 볼 수 있다. 상금으로 선수들에게 커피를 돌리겠다"고 돌아봤다.
미야자키(일본)=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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