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오늘 아침에도 김밥 9줄 시켜 먹어."
24일 0시에 공개되는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3회에는 5세대 아이돌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명재현과 이한이 출연, 게스트 최초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현장에서 이한은 "살이 너무 안 찌는 체질이 고민"이라며 남다른 고충을 고백했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던 것.
"오늘 아침에도 김밥 9줄을 시켰다"는 '먹방 요정' 풍자는 "중요한 것은 '아무리' 먹어 본 적은 있는 것이냐다"라면서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 이한은 먹방만 봐도 배가 부른 '소식좌'로 판명 났다.
소식하는 이한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풍자는 퍽퍽한 과자가 쭉쭉 들어가고, 김밥도 쑥 들어가는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데. 과연 꿀팁을 전수받은 이한이 '소식좌'를 탈출하고 벌크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 리더 명재현은 "대화하면서 나오는 단어들을 메모장에 적는다"라며 래퍼로서의 습관을 밝혔다. 이어 명재현은 특유의 탄탄한 플로우와 세련된 라임으로 즉석에서 명불허전 명품 랩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이에 '내편하자4'의 래퍼(?) 엄지윤도 명재현의 비트에 맞춰 풍자를 디스하는 프리스타일 랩을 시도했고, 풍자 역시 촌철살인 펀치라인으로 맞받아치며 뜨거운 디스랩 배틀이 펼쳐졌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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