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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편단심 이영자를 향하던 황동주가 설레는 멘트로 데이트를 신청하는데, 이를 지켜보는 출연자들은 "심쿵한다"라며 핑크빛 물결을 이어가는 상황. 여기에 사랑도 이별도 흐지부지했다는 이재황을 바꿔놓는 데이트부터, 진솔한 대화를 통해 담담하게 진심을 전하는 지상렬의 데이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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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지난 12일, 2회 연장을 확정한 '오만추' 제작진은 "인연 여행 이후 출연진들의 뒷이야기와 함께 더욱 깊어진 관계 변화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최종 애프터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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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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