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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의 두 번째 실전 등판. 지난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한 자체 청백전에서 2이닝 3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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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와 볼넷은 있었지만, 실점을 하지 않으면서 3회를 막았다. 1회 안타를 맞았지만, 상대 도루 실패 및 땅볼, 삼진으로 이닝을 끝냈고, 2회에는 수비 실책고 볼넷으로 출루가 나왔지만, 침착하게 범타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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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용이 좋았던 가운데 점검도 이뤄졌다. 이날 커브 13개를 던진 그는 "메인 구종이라기 보다는 커브가 부족해서 연습을 하기 위해 많이 던졌다. 커브 뿐 아니라 다른 구종도 중요하다. 어떤 카운트 간에 모든 구종을 던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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