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해 33세의 손흥민, 모하메드 살라보다 1살이 더 많다. 하지만, 여전히 월드클래스다.
손흥민, 살라와 다르다. 같은 월드클래스지만, 두 선수는 소속팀에서 찬밥 신세. 하지만, 그는 5개의 유럽 팀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영국 TBR은 23일(한국시각) '리버풀의 핵심 센터백 버질 판 다이크는 재계약 오퍼를 제대로 내지 않고 있는 리버풀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다. 재계약 협상을 해야 하는 리버풀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다'고 했다.
그는 1991년 생, 올해 34세다.
모하메드 살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함께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에서 계약이 만료되는 빅3다.
리버풀은 올 시즌 1위다. 최전방 살라, 최후방 판 다이크의 힘이 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리그컵 결승전에도 진출해 있다.
단, 올 시즌이 끝나면 이탈이 가속화될 수 있다.
판 다이크와 리버풀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협상 결과는 신통치 않다.
이 매체는 '판 다이크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지난 여름 계약 조건에 근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새로운 계약 조건은 합의되지 않았다. 판 다이크가 원칙적으로 안필드에 남기를 열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양 당사자에게 적합한 거래가 제안되지 않았다'며 '사우디 프로팀과 메이저리그 사커 팀이 판 다이크를 영입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 최근 유럽의 명문 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유벤투스가 모두 그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올해 판 다이크는 34지만, 여전히 월드 클래스다. 지난 7년 간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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